[국내학사] 12기 기자단을 소개합니다.
1. 간단한 자기소개와 함께 요즘 빠져 있는 관심사에 대해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일주재단 12기 기자단으로 활동하게 된 숙명여자대학교 중어중문학부 김태희입니다. 저는 요즘 여름방학을 맞아 학기 중에는 마음 편히 하지 못했던 여가 활동을 즐기고 있습니다. 독서를 하거나, 소소한 국내 여행을 즐기고, OTT 프로그램을 시청하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2. 기자단 지원동기가 무엇인가요?저는 이번 일주재단 장학금을 준비하며 기자단 동문분들이 올려주신 글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주저하지 말고 꼭 지원해 보라는 말에 힘을 얻어 최종 지원까지 잘 마무리할 수 있었는데요. 저도 예비 35기 장학생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기자단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3. 기자단 활동을 통해 꼭 해보고 싶은 경험이나 만들고 싶은 콘텐츠는 무엇인가요?기자단으로서 멋진 동문 선배님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는 것이 큰 영광이라고 생각합니다. 특별히 이번 3분기 뉴스레터를 준비하며 구글 딥마인드에서 인턴 활동을 하고 계신 장준오 장학생과 인터뷰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앞으로의 활동을 통해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일주재단 동문들의 소식을 잘 전달하고 싶습니다! 4. 본인만의 강점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평소 저의 생각을 말이나 글로 표현하는 것에 자신이 있는 편입니다. 그래서 사람들 앞에서 발표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또 블로그를 쓰거나 일기를 쓰며 생각을 정리하는 것이 소소한 취미 중 하나입니다. 5. 희망하는 진로나 꼭 이루고 싶은 꿈이 있나요?저는 어렸을 때부터 아프리카 기아 문제에 큰 관심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어떤 직업을 가지든, 아프리카 기아 문제 해결에 조금이나마 기여하는 것이 인생의 목표입니다. 어떻게 보면 막연하기도 하지만 인생의 작은 지향점으로 품고 살아가고자 합니다. 6. 본인을 가장 잘 드러내는 키워드 세 가지를 알려주세요!‘기쁨’, ‘사랑’, ‘신념’이라고 생각합니다. 먼저 제 이름 중 ‘희’ 자가 ‘기쁠 희’ 자이기 때문인데요. 이름 뜻처럼 기쁨을 나누며 살아가고 싶습니다. 두 번째로는,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랑’이라고 생각해 이 키워드를 골랐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제가 가지고 있는 신념을 지키며 살아가는 것이 목표이기에 ‘신념’을 마지막 키워드로 골랐습니다. 7. 마지막으로 기자단으로서 앞으로의 포부나 계획이 있을까요?소중한 순간들이 오래오래 기억될 수 있도록 제게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해 일하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기회를 통해 일주재단 및 뉴스레터 독자분들과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어 영광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1. 간단한 자기소개와 함께 요즘 빠져 있는 관심사에 대해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부천대학교 간호학과에 재학 중인 김혜원입니다. 저의 최근 관심사는 ‘미니멀리즘’입니다. 앞으로 제 인생에 찾아올 것들을 기대하며, 불필요한 물건들과 낡은 생각들을 비워내는 데에 집중하고 있습니다.2. 기자단 지원동기가 무엇인가요?대학교 홍보 서포터즈로 활동하며 콘텐츠를 직접 기획하고 촬영·편집하여 하나의 콘텐츠로 완성하는 일에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 특히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일을 좋아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난 여름캠프에서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였던 시간이 무척 즐겁고 소중했습니다. 기자단 활동을 통해 장학생들과 더욱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장학생들의 다채로운 목소리를 생생하게 전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어보고 싶습니다.3. 기자단 활동을 통해 꼭 해보고 싶은 경험이나 만들고 싶은 콘텐츠는 무엇인가요?기자로서 꼭 해보고 싶은 것은 저만의 아이디어를 담은 '테마 기획' 시리즈를 제작하는 것입니다. 장학생들의 다양한 관심사와 개성을 담아 뉴스레터에 기분 좋은 에너지를 더하고 싶습니다. 또한 기사 작성만큼이나 기대되는 것은 12기 기자단의 끈끈한 네트워킹입니다. 11기 기자단 선배님들처럼 우리 기수도 돈독한 사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같이 롯데월드 놀러 가요~!4. 본인만의 강점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면접용 강점이 있고 진짜 강점이 있습니다. 면접용 강점은 별로 안 궁금하시겠죠? 제 진짜 강점은 바로 자기 세뇌를 아주 잘한다는 점입니다. 사실 저는 본래 타고난 외향인은 아닌데요. 팀 활동이나 단체 모임에 갈 때면 속으로 '나는 ENFP다'라고 스스로를 세뇌시킵니다. 물론 그렇다고 갑자기 사람이 바뀌진 않지만 그래도 옆 사람에게 한 번 더 말을 걸게 되고, 심지어 저를 진짜 외향형이라고 생각하는 친구들도 있습니다.5. 희망하는 진로나 꼭 이루고 싶은 꿈이 있나요?간호학개론을 보면 "간호는 예술(Art)"이라고 표현합니다. 전문가는 자신의 '직관'에 따라 주체적인 간호를 수행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직관에는 지름길이 없어서 많이 배우고 많이 경험해야만 얻어지리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금의 저에게 가장 중요한 목표는 간호를 더 많이 배우고 알아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쌓은 지식과 경험으로 주체적이고 예술적인 간호를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 언젠가는 사회에 꼭 필요한 사람으로 살아가는 것이 저의 장기적인 꿈입니다.6. 본인을 가장 잘 드러내는 키워드 세 가지를 알려주세요!첫 번째는 바다입니다. 본가가 섬이다 보니 바다에 자주 갑니다. 해변을 걷다 보면 머리를 어지럽히던 생각들은 어느새 사라지고 파도 소리와 바닷바람의 차가움에 집중하게 됩니다. 두번째는 오타쿠입니다. '진짜'들에게는 인정받지 못하지만, 재미있는 작품을 발견하면 며칠 밤낮을 그 이야기만 할 수 있을 정도로 깊이 몰입하곤 합니다. 세 번째는 스릴러입니다. '겟 아웃', '양들의 침묵', '악의 꽃' 제가 좋아하는 작품들입니다. 사실 스릴러라서 좋아하는 건 아니고, 어쩌다 보니 좋아하는 작품들이 다 스릴러라는 것을 이번에 알게 됐습니다. 특히 드라마 악의 꽃을 추천합니다. 제가 정말 좋아하는 로맨스 드라마입니다.7. 마지막으로 기자단으로서 앞으로의 포부나 계획이 있을까요?제가 이번 기자단 활동을 통해 가장 이루고 싶은 것은, 이 과정 자체를 온전히 즐기는 것입니다. 새롭게 비워둔 마음의 공간을 12기 기자단 동료들과 함께 발굴할 흥미로운 이야기들로 가득 채워보려 합니다. 매 순간 후회 없이 활동하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담아 뉴스레터 독자분들께도 고스란히 전해드리겠습니다. 1. 간단한 자기소개와 함께 요즘 빠져 있는 관심사에 대해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저는 국내학사 34기, 기자단 12기로 활동하게 된 안서연입니다.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과 영화 전공으로, 한국의 사회문제를 글로 쓰고 영화화하는 일에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현재는 지난 학기에 제작한 단편영화를 매끄럽게 편집하는 데 몰두하고 있습니다. 2. 기자단 지원동기가 무엇인가요?지금까지 다양한 영상을 제작하며 수많은 기획 글을 써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한 사람의 이야기를 깊이 들여다보고, 그 안에 담긴 의미를 정리해 다른 사람에게 전하는 일에 큰 매력을 느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영상뿐만 아니라, 글로도 더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직접듣고 전달해 보고 싶어 일주 기자단에 지원했습니다. 3. 기자단 활동을 통해 꼭 해보고 싶은 경험이나 만들고 싶은 콘텐츠는 무엇인가요?기자단 활동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가고 있는 사람들을 직접 만나 인터뷰해 보고 싶습니다. 단순히 성과를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과정에서의 고민과 선택, 실패와 성장까지 담아 독자들이 공감하고 새로운 동기를 얻을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4. 본인만의 강점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글을 읽는 사람이 장면을 자연스럽게 떠올릴 수 있도록 이미지적으로 표현하는 능력입니다. 영화와 시나리오를 공부하며 인물의 표정, 공간의 분위기, 순간의 감정처럼 눈에 보이는 요소를 글로 구체화하는 데 익숙해졌습니다. 덕분에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글보다, 독자가 장면을 그리며 몰입할 수 있는 글을 쓸 수 있다는 점이 저만의 강점입니다. 5. 희망하는 진로나 꼭 이루고 싶은 꿈이 있나요?저는 한국만의 복잡한 사회구조 속에서 쉽게 지나치거나 단순하게 판단해 버리는 우리 주변의 이야기를 영화로 담아내고 싶습니다. 인물의 감정과 선택, 그 뒤에 놓인 사회적 맥락까지 섬세하게 보여주며 누군가에게는 자신과 타인을 다시 바라볼 수 있는 용기를 전하는 영화를 만들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뤄질지는 모르겠지만 솔직한 가장 큰 바람은 언젠가 칸 영화제에 제작품을 올리는 것입니다. 6. 본인을 가장 잘 드러내는 키워드 세 가지를 알려주세요!먼저 ‘관찰’입니다. 주변의 사람과 순간을 세심하게 관찰하고,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장면에서도 작은 변화와 의미를 발견하려 합니다. 이러한 관찰을 새로운 이야기의 시작점으로 삼습니다. 다음으로 ‘이미지’입니다. 생각과 이야기를 이미지로 표현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하나의 이미지가 긴 글보다 강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다고 생각하며, 사진과 영상을 통해 바라본 장면과 감정을 효과적으로 보여주는 방법을 고민합니다. 마지막으로 ‘질문’입니다. 궁금한 것을 그냥 지나치기보다 끊임없이 질문하며 답을 찾아갑니다. ‘왜 그럴까’, ‘그 안에는 어떤 이야기가 있을까’를 생각하며 익숙한 것도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고, 사람과 이야기를 더 깊이 이해하려 합니다. 7. 마지막으로 기자단으로서 앞으로의 포부나 계획이 있을까요?기자단으로 활동하는 동안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한 사람의 이야기를 깊이 들여다보며 그 안에 담긴 의미를 잘 전달하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작은 이야기에서도 사회와 연결되는 지점을 발견하고, 독자에게 오래 남는 질문이나 새로운 시선을 건넬 수 있는 기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1. 간단한 자기소개와 함께 요즘 빠져 있는 관심사에 대해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12기 기자단으로 활동하게 된 서울대학교 사회학과 장예원입니다. 제가 베를린에 단기 교환학생을 다녀온 지 얼마 안 되었는데요. 그래서 요즘은 독일에서 찍은 사진이나 영상을 돌려보며 블로그에 기록하는 일에 빠져 있습니다!2. 기자단 지원동기가 무엇인가요?예전부터 사회문제에 관심이 많았던 저는 고등학교 때 친구들과 스터디 활동으로 뉴스를 제작해 보며 본격적인 기자의 꿈을 꾸게 됐습니다. 직접 사건을 취재하고, 기록하고, 전달하는 일이 얼마나 재미있고 보람찬지 현재 대학에서 방송국 보도 기자 활동을 하며 생생하게 느끼고 있는데요. 이러한 기자 경험을 토대로 앞으로 경험할 일주재단에서의 소중한 순간들 역시 저만의 시선으로 담아내 보고 싶어 기자단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3. 기자단 활동을 통해 꼭 해보고 싶은 경험이나 만들고 싶은 콘텐츠는 무엇인가요?지원서에도 작성했듯이, 일주인들의 꿈에 대해 소개하는 콘텐츠를 꼭 제작해 보고 싶습니다. 국내학사 34기 장학생들의 꿈은 무엇인지, 일주재단에서의 멘토링이 본인의 꿈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알아볼 수 있는 인상 깊은 기사가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4. 본인만의 강점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저는 늘 사람이나 상황의 긍정적인 면을 보려고 합니다! 그래서 좌절의 순간이 와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를 얻는 것 같아요. 그리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 정신이 강합니다. 덕분에 많은 도전을 하고 있고, 지금은 일주재단의 장학생이 되어 기자단으로까지 활동할 수 있게 되었네요. :)5. 희망하는 진로나 꼭 이루고 싶은 꿈이 있나요?현재는 사회부 기자를 꿈꾸고 있습니다. 특히 사회 취약 계층의 처우에 관심이 많은 만큼, 기자로서 취재를 통해 제 목소리로 사건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소외된 이들을 돕고 싶습니다. 좀더 궁극적인 목표는 인권노동부문 기자 인력을 확대해 도움이 필요한 사람의 이야기를 세상에 더 빠르게, 바람직한 방식으로 전달할 수 있는 기관을 설립하는 것입니다.6. 본인을 가장 잘 드러내는 키워드 세 가지를 알려주세요!‘긍정, 열정, 리더십’ 이 세 가지가 저를 가장 잘 드러낸다고 생각합니다. 열정도 많고 일에 대한 책임감도 강하다 보니 공동체에서 늘 리더의 역할을 맡곤 했는데요. 그럴 때마다 긍정을 잃지 않고 모두에게 좋은 리더가, 좋은 사람이 되어보자는 다짐을 하다 보니 정말 그런 사람으로 성장하고 있는 것 같아 뿌듯합니다.7. 마지막으로 기자단으로서 앞으로의 포부나 계획이 있을까요?다른 기자단원분들과 함께 일주의 이야기를 솔직하고 애정 넘치게 전하겠습니다. 앞으로 저희 12기 기자단의 활동 많이 기대해 주시고, 그 기대에 부응할 수 있게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1. 간단한 자기소개와 함께 요즘 빠져 있는 관심사에 대해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12기 기자단으로 활동하게 된 연세대학교 창의기술경영전공 최나영입니다! 스물한 살이고, 영화 보는 것과 예쁜 카페를 찾아가는 게 취미입니다. 요즘은 사진 찍는 것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매일 비슷한 하루지만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 순간이기에 노을 진 하늘, 맛있는 점심, 친구가 끄적인 낙서 등 소소하지만 그날을 기억할 수 있는 것들을 사진으로 남기고 있습니다. 2. 기자단 지원동기가 무엇인가요?지원서를 작성하고 장학생으로 선발되기까지 마음졸이며 기대하는 동안 재단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기자단의 기사들을 관심 있게 살펴봤습니다. 재단이 어떤 가치를 추구하는지, 장학생들이 어떤 활동을 하는지 기사들을 읽어보면서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 또한 다양한 콘텐츠의 뉴스레터들을 통해 장학생들의 소식을 전하고 재단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기자가 되고 싶어 12기 기자단에 지원하였습니다! 3. 기자단 활동을 통해 꼭 해보고 싶은 경험이나 만들고 싶은 콘텐츠는 무엇인가요?분야별 멘토링 현장을 취재하는 콘텐츠를 만들고 싶습니다. 일반적으로 학업 중심의 프로그램에 그치는 멘토링과 달리 학생들의 다양한 진로와 가능성을 존중하며 예체능 분야까지 폭넓은 성장을 지원한다는 점이 일주재단의 차별화된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분야별 멘토링 현장을 직접 취재하고, 멘토와 멘티 인터뷰를 통해 어떤 성장을 경험했는지 생생하게 전달하고 싶습니다. 4. 본인만의 강점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대상을 색다른 시각에서 바라보며 새로운 아이디어를 생각해 내는 점이 저의 가장 큰 강점입니다. 같은 일이라도 조금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면 새로운 이야기를 발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익숙한 일상에서도 놓치기 쉬운 순간이나 이야기를 발견하고 저만의 시각으로 담아내며, 제가 발견한 특별한 순간과 이야기를 새롭고 재미있는 방식으로 전달하는 기자가 되고 싶습니다. 5. 희망하는 진로나 꼭 이루고 싶은 꿈이 있나요?저는 단절된 사회에서 서로를 연결하는 사회 복지 정책 전문가가 되고 싶습니다. 우리 사회에는 누군가 귀를 기울이지 않으면 쉽게 지나쳐 버리는 불편함과 어려움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서로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이해하고 공감할 때 비로소 이러한 문제들을 발견하고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다양한 사람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사회 곳곳의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여 사회 구성원들을 연결할 수 있는 정책을 설계하는 것이 저의 꿈입니다. 6. 본인을 가장 잘 드러내는 키워드 세 가지를 알려주세요!저를 가장 잘 드러내는 세 가지 키워드는 관찰력, 호기심, 연결입니다. 평범하게 지나칠 수 있는 순간에도 관심을 가지고 바라보며, 그 안에서 새로운 이야기와 의미를 발견하려고 합니다. 또한 새로운 사람과 경험을 만나는 것을 좋아하고, 서로 다른 생각과 경험을 듣는 과정에서 성장하는 것을 느낍니다. 이렇게 발견하고, 질문하고, 서로의 이야기를 연결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7. 마지막으로 기자단으로서 앞으로의 포부나 계획이 있을까요?장학생들의 활동 경험과 성장 과정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활동할 계획입니다! 다들 바쁘게 살아가는 동안 각자의 위치에서 어떻게 활동하고, 성장해 나가고 있는지 공유하여 일주라는 울타리 안에서 함께 성장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싶습니다. 장학생들을 연결하는 다리가 되어 소식을 전하고 서로 소통하며 배울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1. 간단한 자기소개와 함께 요즘 빠져 있는 관심사에 대해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저는 일주재단 12기 기자단으로 활동하게 된 중앙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최지우입니다. 요즘은 하늘을 올려다보며 걷는 것에 푹 빠져 있어요. 올해 유독 무더웠던 탓에 눈을 찡그리며 거리를 걸었던 기억이 가득한데요. 최근 들어 날이 조금씩 선선해지면서 밤에는 산책하기 딱 좋더라고요. 그래서 밖에 나가 어디든 걸어보고, 제가 좋아하는 장소에 가서 가만히 앉아 있다가 오는 것을 좋아해요! 물론 좋아하는 음악을 듣는 것도 빼놓지 않고요! 2. 기자단 지원동기가 무엇인가요?저는 학창 시절부터 신문부, 방송부 등에서 활동하며 글을 쓰고 콘텐츠를 제작하는 것을 좋아했어요. 누군가를 인터뷰하고, 그 사람의 말을 제 언어로 다시 옮겨 적는 순간을 특히 좋아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장학재단 지원을 준비하며 기자단의 카드뉴스를 읽어볼 때부터, 만약 합격한다면 꼭 기자단도 지원해 보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일주재단이라는 공동체 안에서 오가는 다정한 이야기들을 놓치지 않고 기록하는 사람이 되고 싶었고, 그 마음이 지금 이 자리까지 저를 이끈 것 같습니다. 3. 기자단 활동을 통해 꼭 해보고 싶은 경험이나 만들고 싶은 콘텐츠는 무엇인가요?기자단이라고 하면, 일주재단의 이야기를 보다 많은 사람에게 전달하는 것이 목표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기자단 활동을 하며 멘티분들과의 만남을 취재하여 생생하게 전달하고 싶어요. 장학생 동기들이 어떤 멘토링을 하며 어떤 마음가짐으로 임하고 있는지 소개하고 싶어요. 또 카드뉴스뿐만 아니라 현장 스케치, 비하인드 영상 등 보다 다양한 매체로 일주재단의 현장을 담아내고 싶습니다. 4. 본인만의 강점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저는 언어의 힘을 믿습니다. 말이 지니는 힘이 얼마나 큰지, 그 소중함을 알고 있기 때문에 사람을 만날 때 말 한마디에 따뜻함을 조금이라도 더 담기 위해 노력해요. 그래서 이렇게 글을 쓰고, 콘텐츠를 만드는 일에 있어 즐거움을 가지고 임할 수 있어요. 결국 얼어붙은 세상을 살려내는 건 다정함이라고 생각하거든요. 5. 희망하는 진로나 꼭 이루고 싶은 꿈이 있나요?아직 꿈이 많아서 특정 진로를 이야기하기에는 이른 것 같아요. 다만,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제가 세상의 소외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존재가 되고 싶다는 것이에요. 길거리를 지나다가 도움이 필요한 이에게 먼저 손을 내밀 수 있는 용기를 가지고, 어릴 적에는 겁이 많아 이루지 못했던 수많은 것들을 차곡차곡 이뤄 나가며 세상에 한 발자국씩 나아가고 싶습니다. 6. 본인을 가장 잘 드러내는 키워드 세 가지를 알려주세요!빛, 사랑, 성장입니다. 친구가 해준 말 중에 기억에 남는 말이 있는데요, “지우는 사랑이 많은 사람입니다. 사랑하는 것도 넘쳐나고, 사랑받고 싶은 대상도 많고 그걸 표현하길 머뭇거리지않습니다.”라는 말이었어요. 마음에 있는 것들을 표현하지 않으면 상대는 절대 알 수 없다고 하잖아요. 그래서 우리가 무언가를 응원하면 응원한다고, 사랑하면 사랑한다고 머뭇거리지 않고 표현하다 보면 세상이 점점 따뜻해질 것이라고 믿어요. 그리고 그 속에서 성장하는 우리는 빛을 향해 걸어갈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아요! 7. 마지막으로 기자단으로서 앞으로의 포부나 계획이 있을까요?평소 좋아하고 동경하던 일을 직접 할 수 있게 되어 정말 감사합니다. 지원을 망설이며 고민했던 순간은 모두 잊고, 이제는 기자단의 일원으로서 일주의 이야기를 보다 진솔하고 정직하게 담아내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우리의 다정한 이야기가 얼어붙은 세상을 조금이나마 녹일 수 있도록 발로 뛰겠습니다. 12기 기자단 화이팅!작성자: 12기 기자단 장예원
관리자
2026.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