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립자소개

“일주재단도 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만들었다. 단돈 1원도 회사를 위해 재단 돈을 사용해서는 안 된다.” (일주 이임용 회장, 1990년 인터뷰 중에서)

설립자

식민지시대를 살았던 사람들에게는 사무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조국에 대한 사랑’입니다. 민족이라고 말하면 목젖을 타고 넘어가는 뜨거움이 있습니다. 부국강병에 대한 열망은 그 시대를 체험하지 못한 세대는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일주 이임용 회장의 모든 기업 활동과 사회 활동 맥락은 크게 보면 여기에 닿아 있습니다. 가진 것이 없는 나라에서 가장 중요한 자원은 인재이며, 배움만 한 재산이 없다는 것을 일주는 소년시절에 깨쳤습니다.

1990년대 재단 설립은 기업마다 유행처럼 번지고 있었습니다. 일주학술문화재단 역시 장학재단이었지만, 설립 목적이나 운영 과정은 정부규제를 피하거나 세금 혜택을 위해 만들어진 여타의 재단과는 전혀 달랐습니다. 일주 이임용 회장은 기업을 운영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재단도 튼튼하게 일구었습니다. 재단을 설립하기 전 일주는 마음속으로 한 가지 다짐을 했습니다. ‘힘이 닿는 데까지 재단을 키워 사회에 이바지하겠다. 이것이 내가 하는 마지막 보시인지도 모른다.’ 현재도 일주학술문화재단은 일주의 뜻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일주 이임용 회장 추모록 중에서)

나무는 숲과 함께 자라야 한다 - 일주 이임용회장은 대한민국에서 정도를 걸어도 성공할 수 있다는 신화, 부동산을 하지 않아도, 차입경영을 하지 않아도, 권력자가 뒤를 봐주지 않아도, 원칙을 지키면 제조업을 해도 성공할 수 있다는 증거. 그 자체가 되었다. / 일주 이임용 회장 추모록 '나무는 숲과 함께 자라야 한다' 본문 내용 中 추모록 보기 나무는 숲과 함께 자라야 한다 - 일주 이임용회장은 대한민국에서 정도를 걸어도 성공할 수 있다는 신화, 부동산을 하지 않아도, 차입경영을 하지 않아도, 권력자가 뒤를 봐주지 않아도, 원칙을 지키면 제조업을 해도 성공할 수 있다는 증거. 그 자체가 되었다. / 일주 이임용 회장 추모록 '나무는 숲과 함께 자라야 한다' 본문 내용 中 추모록 보기
  • 1921.05.07

    경북 영일군 청하면에서 출생

  • 1935

    청하공립보통학교 졸업

  • 1937

    渡日, 나고야 쓰쓰이실업학교 수학

  • 1950.10.25

    태광산업 창립

  • 1973

    흥국생명 인수

  • 1975

    대한화섬 인수

  • 1977

    학교법인 일주학원 설립

  • 1978

    세화여중 · 고 개교

  • 1987

    세화고등학교 개교

  • 1988

    태광그룹, 50대 그룹 중 안정성, 수익성 1위(경영능률연구소)

    태광여자상업고등학교 설립

  • 1990.07.19

    재단법인 일주학술문화재단 설립, 초대 이사장에 취임

  • 1995

    국내 최초 섬유 · 석유화학 수직계열화 완성

  • 1996.11.02

    76세를 일기로 영면

수상

  • 1970.11

    제 7회 수출의 날 수출유공 대통령표창 수상
    제 10회 상공부 장관상 수상

  • 1971.03

    제 5회 세금의날 동탑산업훈장 수상

  • 1973.11

    제 10회 수출의 날 유공 대통령표창 수상

  • 1974.11

    제 11회 수출의 날 유공 대통령표창 수상

  • 1996.11

    금탑산업훈장 (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