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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홈 예술교실

제37회 예원학교 정기연주회 소식

일주재단 2019.07.30

한여름 밤을 수놓은 음악 영재들의 싱그러운 선율


- 37회 예원학교 정기연주회 소식 -

 



눈부신 여름 햇살과 초록의 싱그러움이 가득한 7월의 어느 날 <37회 예원학교 정기연주회>가 열렸습니다. 일주재단 뉴스레터에 예원학교 정기연주회 공연 소식이 조금 뜻밖이시죠? 일주재단은 예원학교 오케스트라 공연 개최를 위해 2008년부터 꾸준히 후원을 해오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는 세화예술문화재단에서 이관하여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는데요, 올해도 롯데 콘서트홀에서 예원학교 재학생들로 구성된 오케스트라 공연의 성대한 막이 올랐답니다. 그 자세한 공연 소식을 전해드리도록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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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원학교는 세계 무대를 책임질 예술 영재들에게 큰 무대 경험을 갖도록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지만 재정적인 어려움과 여러 가지 제약으로 인해 학생들이 큰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려웠다고 합니다.

이에 일주재단은 2008년부터 올해까지 꾸준히 예원학교 오케스트라 공연 개최 및 음악 영재 협연 기회를 제공하는 등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는데요, 예술 영재들의 재능 개발 및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12년 동안 총 14천여만 원의 장학금을 미래의 음악가들에게 지원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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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재단 후원 예원학교 제 37회 정기연주회



예원학교는 일주재단의 꾸준한 후원으로 다양한 음악 인재들을 배출해 왔습니다.

대표적인 사례가 제 17회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 우승자인 피아니스트 조성진으로, 조성진은 2009년 예원학교 재학 당시 일주재단이 후원한 정기 연주회의 피아노 협연자로 섰으며 그 외에 임지영(바이올린), 함경(오보에) 등도 대표적 사례입니다.

 

이번 연주회가 더욱 특별했던 이유는 예원학교 설립자인 운파 임원식 선생 탄생 100주년 기념과 정기연주회 최초 여성 지휘자가 오케스트라를 이끌었다는 점인데요, 운파 임원식 선생의 교육 가치관은 미래인재육성이라는 신념을 가지고 일주재단을 설립하신 일주 이임용 초대 이사장님의 교육 이념과 뜻을 같이한다는 점에서도 이번 연주회는 특별하게 와 닿았던 것 같습니다.

 

이번 연주회에서 예원학교 오케스트라는 바이올린 남 린, 첼로 박상혁, 피아노 임윤찬의 협연으로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3, 차이코프스키 로미와 줄리엣 환상 서곡, 쇼스타코비치 첼로 협주곡 1번 등 다양한 예술가들의 음악을 연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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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콘서트홀에서 개최된 예원학교 오케스트라 공연

 

세계를 향해, 너 우주의 심장을 두드리는 음향을 울리며,

너 신()의 눈을 번쩍 뜨게 하는 형상을 만들고,

너 혼신의 힘을 다해 자신이 작은 우주임을 알리는 몸짓을 하라. ”

 

연주회는 예원학교 설립자이신 임원식 선생의 세계관과 기상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육성이 담긴 영상을 시작으로 공연이 시작되었는데요, 이 영상을 보니 저희 일주재단 설립자이신 이임용 초대 이사장님의 나무는 숲과 함께 자라야 한다추모록 중 한 글귀가 떠올랐습니다.

 

 

역사는 저절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창조되는 것이다.

미래 또한 다가오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의 힘으로 쟁취해야 하는 것이다. ”

속이 꽉 찬 열매를 수확하기 위해 지금 이 순간을 인내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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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주재단 설립자 이임용 초대 이사장님을 회고하며

 

기업 이익의 사회적 환원은 다양한 경로로 발현되고 있지만 특히 일주 장학재단의 미래인재육성사업은 '사람이 미래다'에 걸맞는 올바른 기업의 모습으로 비춰집니다. 예원학교 또한 미래인재육성이라는 일주재단이 지향하는 교육 신념과 뜻을 같이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한편으로 일주재단은 그룹홈 예술교실 멘토링 중 무용교실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예원학교에서 매주 일요일 오전, 무용교실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멘토링을 위한 공간을 제공합니다. 일주재단과 예원학교는 서로에 대한 지원으로 세계적인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밑거름이 되어 주고 있습니다.

 

예원학교 연주회를 통해 예술분야 인재의 성장을 눈으로 바라보게 됩니다.

꿈을 가진 새싹들이 전문가로 자라나는 과정을 일주재단의 든든한 지원으로 함께 한다고 생각하니 일주재단 장학생으로서 뿌듯한 마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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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풋하지만 자신들만의 풍부한 정서를 가득 담은 한여름 밤의 연주는 모든 청춘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기에 충분했습니다.

사람들은 음악, 소설, 미술 등 다양한 예술작품을 접하고 감동을 받을 때 창의력이 샘솟고, 집중력과 사고력이 향상된다고 합니다.

또한, 예술에서 받은 감동의 순간들은 우리의 삶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습니다. 예술 영재들의 혼신의 노력과 일주재단과 같은 기업의 후원이 시너지를 발휘해 우리나라의 예술을 더욱 활짝 꽃피우기를 기대합니다.

 

 

일주기자단 5기 현유진

따뜻한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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