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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소식

제7회 언론인 저술지원 대상자 선정

관리자 2015.08.31

안녕하십니까.

태광그룹 일주학술문화재단은 31일 2015년도  ‘제7회 언론인 저술지원 대상자’ 11명을 선정했습니다.
최종 합격자는 일간지 6명(지방지 1명 포함), 경제지 2명, 방송 3명이며, 서류심사와 전문가 심사(서울대학교 언론학부 교수)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발했습니다.

저술출판 부문에 지원한 언론인은 600만원, 번역출판 부문에 지원한 언론인은 400만원이 각각 지원됩니다.

참고로 재단은 언론인 저술지원을 통해 언론인들이 가진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책으로 펴내 사회와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고 있습니다. 언론인들의 많은 관심을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2015년 8월 31일
재단사무국 올림 

 
[ 저술지원 대상자 명단 ](가나다순)

○ 김대영(매일경제) : 당신의 평판을 관리하라(평판관리의 모든 것)
○ 김종열(부산일보) : 숫자들 사이의 야구 (번역)
○ 문소영(서울신문) : 21세기 농사로 보는 한국사회
○ 박구재(경향신문) : 사람, 세상을 바꾸다
○ 신무경(동아일보) : 인터넷전문은행이 온다(부제:왜 핀테크인가)
○ 우장균(YTN) : 쉰 살 기자 안데스로 떠나다
○ 윤재섭(헤럴드경제) : 금융권력
○ 이우탁(연합뉴스TV) : 프레너미-미국과 중국은 충돌할 것인가
○ 정재철(내일신문) : 한국형 팩트체킹, 대한민국을 바꾼다
○ 조남규(세계일보) : 분열의 정치, 통합의 정치
○ 최은수(MBN) : 아하! 그 경제기사에 그런 의미가? (경제정보 100배 활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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