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작 : 그룹홈 성장 멘토링 [일주랑 일센티]
태광그룹 일주학술문화재단 안에서 멘토(장학생)와 멘티(그룹홈 아동)가 지식과 마음을 나누며 함께 성장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강보름 장학생의 '일주에 일센티'와 최진현 님의 '일주랑'의 합성어로 탄생한 이름이라 공동 1등으로 시상하게 되었습니다.
공동 1등 - 19기 강보름(서강대 국어국문학 拙)
'일주에 일센치' : 멘토멘티가 서로 지식과 마음을 나누며 함께 성장한다는 의미. ‘일주일(7일간) 1cm씩 마음의 키가 자란다’ 는 뜻을 담음
공동 1등 - 태광산업 최진현 차장
'일주랑' : <일>주재단+그룹홈 집 宙 <주> + 너랑 나랑 <랑>
2등 - 22기 방성준(중앙대 영화 4)
'희망나이테' : 매년 쌓이는 나이테처럼 멘토와 멘티의 함께하는 성장을 은유적으로 표현
2등 - 24기 조용진(서울대 윤리교육학 3)
'단비' : '단비'란 꼭 필요할 때 알맞게 내리는 비를 말함. 멘티에게 멘토는 꼭 필요한 단비 같은 존재이고, 장학생에게 재단도 단비 같은 존재라는 뜻을 담음
2등 - 하늘땅이네 중3 정민경
'세계일주' : 세상<세>, 밝힐<계>, <일주>재단의 멘토멘티가 함께 세상을 밝힌다는 희망과 의지를 담음
이 밖에도 아이디어가 번뜩이는 좋은 네이밍을 많이 제안해 주셨습니다. 이번 네이밍 공모전에 참여해 주신 모든 장학생들과 그룹홈 시설장님, 아동들에게 깊은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