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그룹 일주학술문화재단은 12월 19일에 개최된 "2016년 아동복지 유공자 시상식"에 참여, 열정과 헌신으로 그룹홈(공동생활가정) 아동들을 보살펴 아동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표창을 받았습니다.
본 시상식은 자립우수아동을 격려하고, 소외된 아동의 복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에게 감사를 전하는 보건복지부 주관 행사입니다.
일주재단의 그룹홈 멘토링 <일주랑 일센티>는 사업 시행 5년에 접어들었으며, 시설장 및 아동과 종사자들에게 효과성과 지속성 측면에서 모두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재단은 지속적이고 진정성 있는 장학사업을 수행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