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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소식

크리스마스 맞아 소외계층에게 책과 도시락 나눠

관리자 2011.12.29

 

 

 

 

태광그룹은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시락과 책을 나눠주는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태광산업은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다일복지재단이 주최하는 '2011 거리성탄예배' 행사에 이상훈 태광산업 대표이사 사장 등 임직원과 태광그룹 산하 일주학술문화재단의 국내 학사 장학생 등 10여명이 참석해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일주재단 국내학사 장학생들은 노숙인과 독거노인 등에게 방한용품과 도시락을 나눠 드리고, 태광산업은 이번 행사에 도시락 2,000개를 후원하였습니다.
 
이상훈 사장은 "앞으로는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 없이 모두 함께 웃으며 행복을 나눌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한다"며 "이렇게 뜻 깊은 행사에 태광그룹이 함께 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23일에는 흥국생명과 흥국화재 등 6개 금융 계열사 임직원 20여명이 병마와 싸우고 있는 어린이들을 찾아 동화책 등을 성탄절 선물로 나눠줬습니다.
 
이날 오후 흥국금융가족 임직원들은 산타클로스 복장을 하고 서울시 동작구 흑석동에 위치한 중앙대병원 소아병동을 방문해 어린이용 도서 150권을 선물했습니다.
 
또 지난 9월에는 중앙대병원 소아병동의 어린이 도서관 '다정문고'의 개관을 후원했으며 1000여권의 책도 함께 기증한 바 있습니다.

추운 겨울에도 태광그룹의 이웃 사랑은 계속 됩니다. 

 

 

<관련 기사 보기>
 
뉴시스
태광그룹 임직원, 크리스마스 봉사활동 펼쳐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3&aid=0004258632
 
아시아투데이
태광그룹 ‘사랑의 도시락∙책’ 기증 행사 개최
http://www.asiatoday.co.kr/news/view.asp?seq=574116
 
파이낸셜뉴스
태광그룹 “불우이웃들에게 책과 도시락 선물”
http://www.asiatoday.co.kr/news/view.asp?seq=574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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